INTRO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숙소입니다. 특히 3명이 함께 머무를 계획이라면, 좁은 방이나 엑스트라 베드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생기곤 하죠. 그래서 오늘은 3인 여행자에게 딱 맞는 오사카 숙소 5곳을 소개합니다.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등 인기 지역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미로 호텔 도톤보리
도톤보리 근처에 위치한 미로 호텔은 가성비 좋고 넓은 객실이 인상적인 숙소입니다.
미로호텔 가격 객실사진 리뷰 상세위치 정보 (바로가기)
연식이 좀 있지만 쾌적함과 공간 면에서 만족도가 높고, 3인실도 여유 있는 구조라 편하게 쉴 수 있어요. 도톤보리 도보권이라 야경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라이잔 호텔 (신이마미야)
신이마미야 역 인근에 있는 라이잔 호텔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많은 숙소입니다.
라이잔 가격 객실사진 리뷰 상세위치 정보 (바로가기)
‘잠만 자는 숙소’로는 최적화되어 있으며, 3인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각자 침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성비 중시 여행자에게 추천!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온천과 조식까지 즐길 수 있는 체인 호텔 도미인
도미인 가격 객실사진 리뷰 상세위치 정보 (바로가기)
재패니즈 스타일 룸은 전통 분위기를 느끼며 3인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모두 도보 이동 가능!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이그제큐티브 킹룸 기준으로 3인까지 이용 가능한 넓은 객실이 특징입니다.
칸데오 가격 객실사진 리뷰 상세위치 정보 (바로가기)
대욕장과 조식까지 제공되며, 쇼파베드를 활용하면 성인 3명도 불편함 없이 잘 수 있어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
더레벤 호텔 (신사이바시)
신사이바시 인근에 위치한 더레벤 호텔은 3인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한 구조로, 넓고 조용한 객실이 장점입니다.
더레벤 가격 객실사진 리뷰 상세위치 정보 (바로가기)
오사카 중심부에서 쇼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위치!
광고
마치며
오사카는 다양한 숙소가 있지만 3인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구조는 의외로 한정적입니다. 위에 소개한 5곳은 실제 후기가 좋은 곳들이며, 가족, 친구, 커플 등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맞는 선택지가 되길 바랍니다. 여행 중 숙소가 주는 안정감은 정말 크니까요!